바로 안전바부터 잡는 윤아씨 저번화부터 생각핶지만 윤아씨 여자들한테 진짜 인기많을 듯 하는 행동이 개웃김 허구봉 초보운전 장난인줄 알았는데 ㄹㅇ임 바로 길 잃음 ;;;; 연프에서 초보운전 첨봐 진짜 윤아씨 표정 똑바로 말해요 당신 연애할생각이 그닥 없죠??? 길 또 잃어서 걍 점사로 가자는 무당...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너도나도 다 최장길이라고 해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지인~~~짜 길긴함. *여권 필수 지참 ! 들뜬 엄마아빠와 큰집사람들 한명 케이블카는 시내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보이는 직각산봉우리 형태를 가진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안전바카라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장가계에서 케이블...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 진짜...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안전바카라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온다 ✔안녕하세요나츠키여자친구입니다 ✔JCC붐은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아 사카모토 애니판이 온다 나의 직장 . . 신세계.. 뭔가 입안으로 발음할 때면...멘보샤도 먹어볼라캤는데 그것도 오늘 안 된대요 십덕아 도대체 나보고 우뜨카라고 아크릴님 가기 전에 꼭.. 맛보여드리고싶었는데.. ㅠ.ㅜ 여기 마샹...
됐네요. 다음은 놀이 공원의 상징 회전목마 차례입니다. 막내는 키가 작아 안전바 안전바카라 b>에 발이 안 닿아서 다른 곳에 태워주려고 했는데 꼭 귀염둥이 레드 위에 타고...레드 위에 태우고 안전벨트 꽉 조여주고 태웠습니다. 다음은 라바 스윙카라는 놀이기구 였는데 회전목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회전 목마가 앞으로 갔다...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 안전바카라 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모습으로 안전바를 잡고 빠르게 이 시간이 지나가길 바랐다 ㅋㅋㅋㅋ 엄청난 바닷바람과 파도에 옷이 젖어갈때쯤 비명으로 안돼.. 으악 하니깐; 앞에 계시던 분도 왜인지 ㅋㅋㅋ 알아듣고 도착할때쯤 말을 나누었다. 그분도 한국인이셨는데 여행을 즐기시는 분 같았다 ㅎㅎ 여행의 묘미는 이런건가 싶기도 하다. 나는...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우쯔카라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쇼핑하기좋은 이마바리 타월샵 'Imabar... m.blog.naver.com 마쓰야마 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걸어올라가기, 로프웨이타기, 리프트타기가 있어요! 로프웨이는 케이블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리프트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갔을때 의자에 앉아서 올라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의자에 따로 안전바가...
그래서 '침간산 케이블카'를 택시의 목적지로 설정했지만, 케이블카는 아무데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낡은 리프트가 있을 뿐이었다. 우리가 흔히 케이블카라고 부르는 탈것은 곤돌라이고, 여기서는 리프트가 케이블카였던 것이다. 리프트에는 안전바 역할을 하는 쇠막대가 한 개 있을 뿐이고 안전 그물조차 설치되어...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동기들 안전바 대신 잡고 내 무게 지탱해서 탐 ..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360도로 회전하는데 일단 무서운거는 모르겠고 나 진짜 죽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ㅎ 무튼 한 3-4분정도 죽을 거 같은 시간을 보내고 .. 내리니까 속도 모르는 주영이와 유니 왈 “성민지 손에 땀 봐 ” . . . 근데 이제...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편도만 20분 정도라고 한다. 좀 지루한게.. 길긴 길었던 거 같다. ㅋㅋ 잠깐.. 호구된 썰을 좀 풀자면.. 아뉘, 케이블카 타러 줄을 서 있는데.. 안내자들이 어떤 관광객은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는 행동을 했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우리도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더니...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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